정보 최이섭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정보 최이섭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N

검색 레이어

정보 최이섭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

  • 도서 발전소 방문 마치고

    2022.10.09 by 최음악

  • 도서 발전소 방문마치고                    

    2022.10.08 by 최음악

  • 여행의 피로감

    2022.10.07 by 최음악

  • 여행마치고

    2022.10.06 by 최음악

  • 거문도에 오다

    2022.10.05 by 최음악

  • 오늘도 바쁜 날

    2022.10.04 by 최음악

  • 후배들의 정성에

    2022.10.03 by 최음악

  • 손수하는일들

    2022.10.02 by 최음악

도서 발전소 방문 마치고

현황설명 후 발전소장과 공무과장 배전반 근무 요원이 함께 잠시 선배로서 어려운 여건에서 전력사업에 헌신하는 후배들에게 격려와 찬사를 전하고 항상 건강과 안전에 온 힘을 다하도록 당부를 전하기도 하였다.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란 말처럼 우리는 새벽부터 먼 길을 달려왔으니 우선 삼호교 식당으로 안내를 받아 거문도 명물인 갈치 조림으로 오찬을 즐겁게 들었다. 이 시간 이후는 발전소 측에서 제공하는 관내 택시를 이용 국립 해상공원 거문도 관광명소를 탐사하기로 하였다. 발전소 소장께서 여행안내 책자를 소개하여 현장 탐사에 큰 도움이 되었다 거문도는 여수와 제주도 중간 지점에 있는 다도해의 최남단 섬으로 서도, 동도, 고도의 세 섬으로 이뤄지어 있으며 고도만은 거문도로 부른다. 1885년 (고종 22년) 영국이 러..

카테고리 없음 2022. 10. 9. 19:55

도서 발전소 방문마치고                    

지난 9월 중순 JBC 도서 발전소 방문 및 간담회 참석 신청 알림 문자를 받고 바로 신청하였지만 선발 인원이 제한적이라 기대하지 않았다. 그러나 의외로 나도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는 마음이 었다. 우리 7인(인솔자 포함)은 10월 5일 4시 25분 남광주역 1번 출구에 집결, 고흥 녹동항으로 이동하여 7시에 출항하는 거문도행 선박에 탑승 11시 30분경 목적지에 도착하였다. 인솔자(사무국장)는 현지 발전소장과 사전 연락을 통하여 선착장에 마중 인사를 나누고 발전소를 방문하였는데 소장과 공무과장을 비롯해 직원 모두가 도열 자세로 우리를 환영하여 너무 과분 한 마음이었다 이어 사무실에 마련한 탁자에 거문도발전소 현황 유인물로 소장의 자세한 설명을 청취하고 발전실까지 둘러보는 친절한 안내를 받았다. 나..

카테고리 없음 2022. 10. 8. 20:44

여행의 피로감

이번 여행 보람차고 즐거웠지만 오늘은 기행문 초안 작성 등 과민 때문에 신경이 피곤하다 오전엔 김치 냉장고 수리업체의 기사가 방문하였다 이유는 김치가 얼고 아래쪽 설합이 열리질 않는다 방문한 기사는 내부를 드려다 보 았지만 전원을 몇 일간 끈 상태라 고장여부 확 인이 불가하단다 일단 전원을 켜놓고 우선 사용을 해 보란다 종일 컴퓨타로 기행문 기초작업을 하였다 그래서 심신이 좀 피곤해 이만 접고 잠이나 자련다 22년 10 웜 7일 금요일 맑음

카테고리 없음 2022. 10. 7. 21:54

여행마치고

이른 아침에 일어나 호텔 밖을 돌며 체조와 걷기 운동을 하였다 내가 서해 쪽에 살고 있어 동해 쪽 여행 중이니 태양이 바다 위로 솟아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길 바랐지만 구름 끼고 비 방울까지 내려 해돋이 바람은 접고 말았다 오전엔 거문도 박물관 주변 공원 둘러보고 10시 반엔 관광유람선 이용하여 백도를 돌아보았다 날씨가 흐려 풍랑이 일어 배는 흔들리어 창 너머로 모습만 바라보며 가이드의 해설만 들았다 그래 간신히 핸드폰 영상 몇 장 남겼다 오찬을 들고나니 귀갓길 여객선 시간이라 13시 반에 승선 17시 승합차로 광주에 18시 반 도착 식당서 저녁을 함께한 후 회원들 즐겁고 값진 여행이었노라며 서로 건강을 비는 인사로 해산하였다 22년 10월 6일 목요일 흐림

카테고리 없음 2022. 10. 6. 21:49

거문도에 오다

오늘은 거문도 섬 여행 일행 7인이 새벽 4시 30분 남광주에 집합하여 승합차로 출발 녹동에 6시경 도착 7시 거문도행 선박에 승선 10시 30분 목적지 거문도항에 도착, 바로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잠시 후 발전소장님께서 발전소로 안내하여 직원 인사 소개와 현황 설명을 들었고 이어 현장도 둘러본 다음 오찬장서 갈치조림을 맛있게 들었다 오후는 해상 국립공원 거문 등대까지 1.5k 오르막길을 따라 탐방하면서 등과 이마의 땀방울을 적시며 검푸른 망망대해를 둘러보며 가슴이 확 트이는 시원함을 만끽하였다 저녁은 식당에서 푸짐한 해산물에 약주 잔을 들며 하루 기쁨 넘치는 여흥이 넘치기도 하였다 22년 10월 5일 수요일 맑음 거문도 섬호텔에서

카테고리 없음 2022. 10. 5. 16:59

오늘도 바쁜 날

오늘은 우리 퇴직자 동우회 가을 체육회를 앞두고 (10월 20일) 전회원께 안내문을 보내는 작업을 하였다 광주, 전남 500여 명이 무등산 등행을 참가하는 모임이라 개인별 통지문작성하여 봉투에 투입 우편물로 보내자니...... 나를 비롯 4인이 오전 내내 작업 발송 완료하고 함께 오찬을 했다 요즘 우리 집 김치냉장고가 고장이 나서 아내와 새것을 사려 엘지와 삼성전자를 둘러보았다 우선 모델과 기능 등을 알아보며 어느 것을 할 것인가? 협의 중이다 내일은 동우회원 7인이 가문도의 여행를 가는데 광주 출발이 새벽 4시 30분으로 오늘 준비를 완료하였다 또 여행 중 우리 집 cctv, 핸드폰 연결상태를 원활하도록 점검도 마쳤다 이렇게 오늘도 하루가 분주하였다 22년 10월 4일 화요일 흐림, 소나기

카테고리 없음 2022. 10. 4. 19:44

후배들의 정성에

오늘은 개천절이다 아침 일찍 대문에 태극기를 게양하였다 연휴기간이라 집에 있자니 그냥 심심하여 누워만 있다가 마당에 승용차 세차하여 아내 좋아하는 칼국수 집으로 가서 팥죽을 들고 풍암저수지 잠시 걷고 왔다 오후 아내가 아코디언 연주 연습하고 나는 모래 거문도 여행 준비 랍시고 이발소를 다녀왔다 저녁은 우리 테니스회 모임날이라 상무동 해물탕집에 회원 18명이 자리를 하였다 재직 시부터 이어 온 모임은 퇴직자들로 다시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그간 유명을 달리 한 분도 있고 나 같은 경우는 운동은 못하여도 후배들의 명예 회원 이라는 우대를 받고 있다 모두가 5년 차~20년 정도의 세대 차 후배들로 내가 너무 감사하는 마음으로 참석을 하고 있다 이제 사양을 하기도 하는데 모임 때마다 전화 문자로 정성의 참여 초대..

카테고리 없음 2022. 10. 3. 20:08

손수하는일들

낮 길이가 짧고 밤이 길어지니...... 새벽시간을 이용하면 좋겠다, 는 생각이다 그러나 그 시간은 자리에서 일어 나기가 어렵다 스케치나 책을 보면 참 좋겠지만 아직 실천을 못하고 마음만 갖고 있어 그냥 나는 못난 바보가 된다 아니면 밖으로 나가서 운동이나 하려 해도 이른 시간의 운동 역시 노년에게는 해롭다, 고한다 5시 잠을 깨면 헤드폰에서 날씨, 아니면 밤새 일어난 뉴스를 보고 6시에 일어나 따뜻한 물을 한 컵 마신 후 사과 먹고 아침운동을 나간다 걷기 30분을 하고 아침식사를 하면 밥맛은 꿀 맛이다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이니 무리하지 말고 마음 편하게 사는 것도 복으로 사는 것이라 믿는다 오늘도 불박 이장 장식이 고장 나 고치고 대문 틈으로 길고양이가 드나들어 손을 보았다 집에서 꼼지락거리며 무엇이나..

카테고리 없음 2022. 10. 2. 19:49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132
다음
TISTORY
정보 최이섭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