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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요일인 데

    2025.05.26 by 최음악

  • 커튼을 세탁해

    2025.05.25 by 최음악

  • 언니와 오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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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행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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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마음회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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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감사를

    2025.05.20 by 최음악

  • 집안의 정돈을

    2025.05.19 by 최음악

월요일인 데

월요일 한 주가 시작되는 날로 늘 감사하며 삶에 활력이 솟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오늘 두 회원이 출장이라 두 사람이 오찬예정이었지만 산악회활동을 하는 친구를 초대 함께 자리하였다노년기 서로 외롭지않게 즐기며 살아야하기에 중한 모임도아닐진대 이해를 하는사이라서 좋은 자리가되었다25. 5. 26 월 맑음

카테고리 없음 2025. 5. 26. 21:28

커튼을 세탁해

날씨 더워지니 아내가여름 커튼을 달자 한다현관 출입구에 설치할커튼이다탈착이 용이하지 않아겨울도 그냥 넘겼기에세탁부터 한단, 다날씨 청명하여 아침에 때어 세탁 오후에 부착하는 데 장착용 부속을 손수 만들어 활용하면서 힘이 들었다집에 모아 둔 고물을재활용하여 솜씨를부리며 기왕 하면서 탈착이 쉽도록 신경을썼더니 아내가 만족 한다이렇게 잔일들을 직접시도하면 성취감에 즐거움을 맛보기도 한다25. 5. 25. 일 맑음

카테고리 없음 2025. 5. 25. 20:38

언니와 오찬을

어제는 산행 다녀와 만 삼천보 걷기 기록피곤해 잠을 잘 잣다그래서 아침 가벼운 몸에 고원길 다녀와아침도 잘 먹었다어제 교회 교우 언니와 오늘 점심 대접의약속을 하여 11시 반승용차로 언니 모시러 갔다항상 우리가 신세를짓고 있어 고마움의답례로 고깃집 가서오찬을 대접하였다차도 마시고 댁으로모셔드리고 왔다지난주 앞집 부친이돌아가셔서 부조를하였더니 아드님이 수박을 가져오셨다나는 만보기 기록을채우려 이발도 하고돌아오는 길 칠천보목표를 채웠다샤워하고 저녁 드니잠이 쏟아진다25. 5. 24. 토 흐림

카테고리 없음 2025. 5. 24. 21:18

산행의 날

오늘 산행 날이라 매일기온이 올라 선선한 옷차림으로 집을 나섰다하지만 목표점 약사사까지 올랐지만 그리덥지는 않았다이제 녹음이 짙어지고계곡의 맑은 물길이시원하여 산행하기에너무 좋았다그래서 나는 숲길의 정취며 수정처럼 맑은 물줄기..... 영상에 담기도 하며 여유로운발걸음에 신선이 듯....즐거움에 흠뻑 빠졌다정오를 지나 회원들이회식장에 자리를 하여산행의 피로를 달래는약주로 산악회원 건강,발전을 위한 건배소리드높았다주거니 받거니 꿀맛의오찬 마치고 인근 단골카페로 가서 박성진 후배 님 월남전의 열띤 추억담이 구수한 데차맛이 이국 땅 하늘을 날 듯 진지하였다오늘도 우리 산악회분위기는 선후배 간 아름다운 소통의 정이 넘쳤다그리고 다음 6월 13일산행 날엔 김행민 후배의 특별 후원으로 신안 명품 5~6월, 병치회가..

카테고리 없음 2025. 5. 23. 20:44

한마음회 모임

오늘 한마음회 모임날7명 중 6명 참가했다한 사람은 몸이 불편해반년이나 불참 중이다전화하면 힘들다, 고하니 더 연락을 하면되려 괴로움을 강요할까.참고로 모임 소식만문자로 안내만 한다그간의 모임에 변화한 가지는 전원 금주를 하고 있다고령을 맞아 건강과안전을 위해 좋은 일....식사마 치면 더 할 말도없으니 귀가를 한다그래도 다음 모임날결정하고 건강을 격려하면서 손 흔들고헤어진다다음 달 26일이고유사는 나의 차례다25. 5. 22 목 맑음

카테고리 없음 2025. 5. 22. 20:33

과욕은 금물인데

오늘도 공원 걷기 운동시내 일 보러 다니며 목표보다 많이 걸었다오후 비가 올 듯 흐려저 피곤하여 잠시 누었다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편한 낮잠도 잤다요즘 걷기를 하고 나면피로감이 드는데 과한것 같아 무리를 하지말자면서도 욕심을 부린다25. 5. 21. 수 흐림

카테고리 없음 2025. 5. 21. 21:07

오늘도 감사를

이제 무더위가 시작된다, 는 보도보다는그리 덥진 않지만파리와 모기들 몰려든다그래서 여름은 별로달갑지 않다나는 아침에 공원길걷고 오면 아침밥이꿀맛이다밥을 잘 먹으니건겅하다고 믿는다하루를 열심히 살고저녁 잠자리 아내와오늘도 건강 주시고일용할 양식과 편안한 집과 삶의 힘을주시는 히나 님 은혜감사하는 가족예배로 오늘을 마감한다감사와 은혜를 담고잠을 잡니다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25. 5. 20 화 맑음

카테고리 없음 2025. 5. 20. 21:18

집안의 정돈을

월요회 회원미달로다음 주에 만나기로하였다월요일이면 화분들물을 주고 마당 채소밭도 돌보니 오늘은모임도 없어 여유롭게 둘러보았다나의 방에 호접난이예쁘게 피우고 있다금년은 예년보다 더빠른 3월부터 꽃대가올랐다지금은 봉우리들이순서대로 7송이 만개하였다종일 아내와 거실등 유리도 닦으며 집안이 밝아 기분이 좋다25 5. 19. 월 맑음

카테고리 없음 2025. 5. 1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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