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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째, 둘째도 건강

    2022.09.20 by 최음악

  • 신재생의 문제점

    2022.09.19 by 최음악

  • 태풍이 일본 쪽

    2022.09.18 by 최음악

  • 맑고 화창한 날

    2022.09.17 by 최음악

  • 내일 아내 생일

    2022.09.16 by 최음악

  • 부모님 만나다

    2022.09.16 by 최음악

  • 멈추지 말고

    2022.09.14 by 최음악

  • 재직시 함께 한 정

    2022.09.13 by 최음악

첫째, 둘째도 건강

태풍이 지나가고 화창한 날씨에 더위도 물러가고 가을이 선뜻 달려와 내 몸과 마음 끓어 앉는 기분이다 요즘은 나의 건강이 좋은 편이라 먹는 것 잠자리도 편하기만 하다 아내도 종양을 더 두고 지켜본다 는 방향으로 마음을 정하여 다행 이고 그만큼 내가 옆에서 보호를 하여야 할 책임감이 든다 물론 나이 들어 수술을 한다면 그 후유증이나 정신적 부담이 클 것이란 걱정도 있기 때문에 식이 요법 등에 신경음 많이 써야 한다 믿는다 열심히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 하련다 22 년 9월 20일 화요일 맑음

카테고리 없음 2022. 9. 20. 20:29

신재생의 문제점

신재생 에너지야 말로 인류의 대 재앙을 예방하는 보약이다 지금 지구촌 곳곳에 온난화의 재앙이 계속 이어지는 유형은 폭염과 가뭄 한파와 풍수해 그리고 환경파괴로 인한 각종 질병들이 창궐하고 있다 오늘 지방 뉴스 시간 일부의 인접 군으로부터 태양, 풍력발전 송전탑이 자기들 지역을 통과한다며 제지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는 것...... 세계적 원자력발전 축소 방향은 첫째로 제처리 문제에 관심이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원자력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폐기물 관리가 심각한 문제다 따라서 세계는 에너지 효율화로 기후의 정화 대책이 신재생 해결로 국제적 합의를 도모하고 있는 추세다 우리도 기후 협상국의 일원이라 신재생 방향을 적극 추진 중이다 하지만 국민적 합의가 어려운 점 안타깝기만 하다 22년 9월 19일 월요일 맑음

카테고리 없음 2022. 9. 19. 20:35

태풍이 일본 쪽

위력이 강한 태풍 14호는 방향을 일본 쪽으로 간단다 제주와 동해 일부가 영향이 미칠 듯, 피해가 없길 바란다 나는 저녁식사 들고 친한 후배가 제주에 살고 있어서 전화 문안 인사드렸는데 이 시간 아직은 영향이 없다, 한다 저녁쯤 통과하면 피해가 없도록 대비 중 이란다 후배는 내가 항상 염려하여 주어서 마음으로 큰 위로가 된다며 고마워한다 오늘도 태풍의 영향인지 34도의 짐통 더위로 아내와 지루한 시간을 보냈다 그래도 바람이 선선하여 냉장고에 떡이며 단호박 등 간식 등으로 잘 견뎌 냈으니 건강을 지키는 힘을 축적했노라 돌아본다 22년 9월 18일 일요일 맑음

카테고리 없음 2022. 9. 18. 19:42

맑고 화창한 날

낮 더위가 여름만큼 무더운데 마당에 나와 하늘을 바라보니 파란 바다 위하얀 물결이 듯 연한 구름 너울진다 태풍이 제주 인근에 몰려온 단 특보! 경고인 가 선선한 바람이 얼굴을 스친다 제발 우리나라에 피해 없도록 방향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이다 오늘도 마당의 재송 화가 예쁜 꽃 들 메달고 재롱부리니 가까이 닦아가카메라 셔터를 눌러 한 컽 담았다 우리 집에 시집 온 게 몇 개월 지난 지금도 낮이면 이토록 곱기만 하여 귀엽다 오전은 교육관 정원을 지나다 고운 상사화들 만나 영상으로 남겼으니 오늘 발자취에 올릴 것이다 2시간 연필 스케치 배우고 복지관의 회원들과 오찬 약속 장소서 함께 약주에 갈비탕으로 즐거운 자리를 하였다 저녁 들고 아내 생일 케이크가 있어 촛불 밝히고 축가 불러주고 사진찍자니 얼굴에 주름이 싫..

카테고리 없음 2022. 9. 17. 15:49

내일 아내 생일

오늘은 아내의 병원에 가는 날 처음 배가 아프다고 기독병원서 진료를 시작 1개월 정도의 각종 검사 영상 시티와 엠 마라이 등..... 내장, 장검사 심전도 온몸 전신 구석~을 후 빈정도에 시달렸다 오늘 최종 수술 여부의 결정 보는 면담을 하였다 악성 종양은 아니라며 수술을 본인 판단을 하라는 것...... 복개 수술로 나이가 있고 회복 문제점이 걱정이라 6개월 정도 지나 초은 파 검사하면 좋겠다, 하며 수술은 일단 않기로 했다 아내도 힘들었지만 자식들에게 짐이 되어 미안한 마음이었다 내일ㄹ 아내 생일이라아들 며느리 왓서 저녁 함께 하고 케이크도 받았다 그간 힘든 마 위로가 되었다 22년 9월 16일 금요일 맑음

카테고리 없음 2022. 9. 16. 20:48

부모님 만나다

오늘은 어머님 제일인데 하늘나라 먼저 떠나시고 7년 후 아버지도 떠나셔서 보통 방안 제사라 부른다 우리가 하나님음 믿고 있어 그냥. 추모 예배로 모시며 어머니 기일로 합동으로 예를 올리고 있다 아려 울 때 돌아가셔 다른 곳에 계신 것을 우리의 선산으로 합장한 세월 30년이 흘렀다 매년 추석이면 찾아뵙는다 오셔 만든 것 드시는 건 아니지만 지난날 생전에 좋아하신 음식 차려 예배드린다 자식들 바쁜데 우리 내외만 간단한 저녁상 앞 부모님 함께 하신 듯 지난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된다 나를 나아 주시고 길러 주신 은혜에 감사의 인사로 담았다 낮에는 아내가 시장 다녀오고 나는 오늘도 날씨가 좋아 마당에 고추를 말렸다 이렇게 우리 살아가는 일 우리 부모님 하늘나라서 보시고 칭찬하시며 돌보신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

카테고리 없음 2022. 9. 16. 02:01

멈추지 말고

얼마 전 아내가 고추를 사 왔는데 창고에 보관 중인 것을 행여 습기 라도 먹었을 까? 햇볕이 좋아서 꺼내 마당에 건조를 시켰다 그런데 저녁상에 아내는 배추 값 비싸다며 가을 김장 걱정을 한다 아직 시간적 여유는 있지만 농촌 역시 수요가 어렵다는 전망이다 그래도 인내력으로 우선은 기다 려 보아야 한단다 오후는 연필 스케치 선생님께서 카톡으로 그림 한 장을 보내 시며 연습을 하라신다 아렵지만 완성을 하였더니 아내가 칭찬을 하여 난 시늉만 낸 것이라 웃어넘긴다 이번 문인협회 출판 광주 문학에 나의 작품이 올랐지만 졸작이라 더 많이 노력을 해야 한다,며 내심 부끄럽기에 멈추지말고 더 꾸준하게 노력을 하자,는 다짐도 한다. 22년 9월 14일 수요일 맑음

카테고리 없음 2022. 9. 14. 20:21

재직시 함께 한 정

추석 연휴 지나자 아침 동우회 조 국장의 안부와 연휴 동안에 보고 싶었노라며 오찬의 문자 날아와 좋다며 12시 사무실로 나갔다 먼저 와있는 회원 3분은 재직 시 함께 같은 사업장서 일한 분들로 퇴직 후 팔영회란 이름의 매월 모임을 하는 사람들이다 우리 회원은 모두 9분인데 코로 나 발생으로 2년여 못 만난다 하지만 오늘 회원들은 코로나에 관계없이 매월 만나고 있다 우린 너무 친근하여 가족처럼 허물없이 만난다 오늘도 오찬 나누고 사무실에 가서 찻잔 들며 요즘 살아가는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돌아보면 옛날 종남 씨는 총각 을 면하는 결혼 주례자 바로 나 였기에 1남 3녀에 손자, 손녀가 4명의 할아버지로 만나는 참 오랜 인연을 맺고 있다 그래서 우린 만나면 이야기가 넘친다 22년 9월 13일 화요일 맑고 비

카테고리 없음 2022. 9. 1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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