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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의 나이에

    2025.05.16 by 최음악

  • ,가장의 달....

    2025.05.15 by 최음악

  • ㅣ과분한 답례로

    2025.05.14 by 최음악

  • 세월 이야기

    2025.05.13 by 최음악

  • 텃밭 새 식구가

    2025.05.13 by 최음악

  • 안정된 국가로

    2025.05.11 by 최음악

  • 산행날 비 오다

    2025.05.10 by 최음악

  • 어버이 날

    2025.05.08 by 최음악

고령의 나이에

얼마 전 전직 동료 몇 분이매월 오찬자리 하는새 모임을 제안하여7인이 동의하여 3번자리를 하였다우리 또래는 전처럼모임들이 왕성하질않은 편이다노년기 건강, 사망등만남의 여건이 변하여다시 만남을 갈망하고있다,는 사실....조금은 건강이며 상호여유로운 분들로 이뤄진 모임이다인생을 즐기며 새로운활기를 찾아야 한다새 자리하면서 나부터생기를 돋운다,는 기분이 들어 즐겁다또한 지금 껏 경험한일들을 거울삼아 서로환경을 이해하면서오래 값진 모임으로삶에 화력소가 되리라믿는다25, 5, 16. 금 비

카테고리 없음 2025. 5. 16. 21:14

,가장의 달....

5월은 가정의 달이라여러 방법으로 가족 간 소통을 하였다. 하지만 우리를 위해자식들의 정성 어린 효심의대접들이 큰 고마움을 받었다그리고 모두들 건강,평안히 살고 있으니무엇을 더 바라겟는 가이제 우리가 90줄로무엇보다 노년기 건강문제가 최우선이다아침이면 두 사람공원길 걷기를 열심히 하고 있다그리고 또 5월 30일 엔 성남 작은 딸집서16 가족이 모두 모임을 갖진다25. 5. 30일 맑음

카테고리 없음 2025. 5. 15. 21:29

ㅣ과분한 답례로

요즘 동네 아이들이 드물다집 앞에 얼마 전까지유치원이 있어 아침이면 원아들 싣고오는 귀여움을 보았 는 데 최근 유치원이문을 닫았다우리 집 골목 살던앞집 손자녀들이있었지만 아들네가청주로 이사를 가고지금은 없다우리 이웃에 국밥집유치원 다니는 딸이나를 보면 인사하여가끔 과잣 값을 쥐어준다 그래서 국밥집 젊은댁에선 식사 한 번씩갈 때마다 누룽지를...이사 간 집 앞집아이들도 한 번씩 그랬더니 아이 부모나할아버지께서 나에게 친절하게 대접을 하곤 한다지난 5월 연휴에 앞집 손자들 다니러 와서 과자 값 챙겨주엇더니그 할아버지께서오후에 큰수박을 사 오셨다 나는 우리 손자들에게하는 습관으로 귀여워 한 것을 되려 과분한 답례로 되려 패가 되어 감사한 마음이다25, 5. 14. 수 맑음

카테고리 없음 2025. 5. 14. 21:14

세월 이야기

컴교실의 인연으로30년 가까이 만나는아우님이 있다2000년 동신대 복지관서 함께 컴퓨터를배우며 지금껏 형제처럼 친분을 유지하는데 처음엔 2명 정도였지만 세상 떠 낫거나 헤어저 단 두 사람만남아 지금도 매월1회 만난다만나 오찬 나누며 지난 추억이야기로 세월의 고마움 과 건강하게 오래 오래만나잔 다짐을 하였다오후엔 집에서 텃밭, 화분에 꽃들......둘러보며 채소들 손질도 하였다먼지만큼의 작은 씨앗들이 자라서 곧 식탁에 오를 정도다참으로 신기한 생명에감동을 한다25, 5, 13, 화 맑음

카테고리 없음 2025. 5. 13. 21:34

텃밭 새 식구가

월요회 식구들 오찬에궈니님이 골프 운동을가고 세 사람이 자리하였다오늘 화젯거리는 우리나라 초유의 대통령후보 바꿔치기 코미디이야기로 폭소를 터트렸다찻 잔들고 귀갓길 시장돌아오면서 오이와옥수수 모종 몇 구루를사와 마당 텃밭에 심엇다올여름도 식탁에 텃밭수확으로 식도락이즐거움이 기대가 크다25. 5. 12 월 맑음

카테고리 없음 2025. 5. 13. 05:50

안정된 국가로

가정의 달이라 가족중심의 봄 행사등이 매스컴에 뜬다하지만 경제 형편에맞지 않는 외국 여행으로 국내 여행이 위축 되는 현상을 초래한다니 걱정이 된다국제 교역 관세문제로 수출이 어려운 것,국내 경제가 더 심각할 전망에 불안하다그런데도 흥청망청돈을 물 쓰듯 한다면나라 장래가 어찌 될 것인가우리는 6.25 전쟁을치르고 경제 대국을이루어 평화롭게 잘살고 있지만 요즘심상찮은 경제지표가불안 곡선을 나타내고있다이제 21대 대통령이새로 선거로 결정되어국가 안정기조를 새우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25. 5. 11. 일 맑음

카테고리 없음 2025. 5. 11. 21:12

산행날 비 오다

금요일 산행 날인데비가 와 아침 문자에산행 취소 문자 왔다궈니님께 오찬 전화했더니 시골가 다음하잔다집에서 편한 마음으로쉬다가 시내가 차량용락카를 사고 오는데강풍이 불어 우산이하늘로 치솟는다요즘 자주 강풍 불어화제등 각별한 주의필요하다별일 없어 휴식을 한다했지만 할 일 없이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8천이상을 걸어 잠이 잘올뜻 싶다25. 5. 9. 금 비

카테고리 없음 2025. 5. 10. 07:38

어버이 날

내가 세상에 태어나어언 8 순을 지나고있으니우리 부모님 얼굴도잊으며 살고 잇다어려운 시절 우리를낳아 기르셨을 까....생각하면 부모님께효도도 못한 죄인이다그래도 나는 자식들효도를 받고 살고 있으니 더 죄송한 마음,가슴이 이프다이제 5남매 막네인 나만 세상을 살고형님, 누님들 모두 가시고 막네인 나만 살아 있다우리 부모님 은혜로그래서 사는 동안에감사하는 마음뿐이다25, 5, 8, 목 맑음

카테고리 없음 2025. 5. 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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