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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 여름날....

    2025.06.12 by 최음악

  • 아내의 따뜻한 정

    2025.06.10 by 최음악

  • 티 스토리의 글

    2025.06.09 by 최음악

  • 금혼 기념행사 후기

    2025.06.08 by 최음악

  • 바램의 성취감

    2025.06.07 by 최음악

  • 하루를 마감하며

    2025.06.06 by 최음악

  • 새로운 각료회의

    2025.06.05 by 최음악

  • 호접난 꽃의 경사

    2025.06.04 by 최음악

우리의 여름날....

날씨가 한여름 더위가계속되고 있다때는 마늘 수확철이라아내는 시장에 가서 알맹이 좋은 걸로 2접 반서다가 오후 내내 껍질벗겨 말리는 일을 한다이렇게 준비하여 양념,가을 김장에도 활용을한다나도 마당 텃밭에 상추토마토, 가지, 오이 등...밭침대며 벌레 약도 하여 주었다고추는 벌써 자라 낮에된장 발라 먹기도 하였다작지만 여름날 이런 맛도 기쁨이 되어 준다25년 6월 12일 목 맑음

카테고리 없음 2025. 6. 12. 21:10

아내의 따뜻한 정

아침, 아내는 교우님과 모임이 있다고 했다. 자연스레 내 점심 걱정되었기에 아내가 만든 생선찌개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을 수 있게 준비해 두었고, 밥솥에 따뜻한 밥을 챙겨 놓겠단, 다“당신 약속 있는 날엔 집밥 잘 챙겨 먹으니 걱정 마오”나는 이렇게 말하며, 염려를 덜어 주었다.항상 아내가 정성껏 준비해 둔 집밥을 참 맛있게 감사히, 먹는다. 언제부터 였는지, 60년 넘는 동안... 우리 어머니처럼, 늘 고맙고 맛있는 밥상을 차려 주는 아내다.아마도 내가 잘 먹는 걸 보노라면우리 어머니의 손맛을 떠올리며 배운 솜씨 덕분이 아닐까 싶다.얼마 전, 치매 앓고 있는 한 여인이 자기 남편을 "아버지"라고부르는 장면을 본 적이 있다. 처음엔 가슴이 먹먹했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평생을 사랑하며 살아온 남편..

카테고리 없음 2025. 6. 10. 17:46

티 스토리의 글

나는 퇴직 후 매일 ~삶에 기록을 남기는일기를 쓰고 있다처음엔 노트에 필기하였지만 컴퓨터를배워 블로그로 바꿔글을 썼고 다음의 블로그 사이트가 폐지되어 지금은 티 스토리에 글을 남긴다하지만 이 사이트는나처럼 일기 형식이아닌 광고성 수익을위한 것이라 나와는번지가 다른 것이다그래서 다른 분들이방문하여 포스팅의댓글을 주시지만 내가 답글을 드리질 안고 있어 불만 일 수가있을 줄 믿는다나는 이 글로 나의 노년기 정신적 수양 등나만의 편의에 중점이 잇다그렇게 우리 자녀들과의 소통 같은 데신경을 쓰고 있다아버지는 오늘도 무엇을 하시는지.....궁금한 일들을 알면좋고 아니면 나는 하루 즐기고 저녁엔 아내와 하루를 돌아보며 저녁 예배로 하루를 마감한다25.6. 9. 월. 맑음

카테고리 없음 2025. 6. 9. 18:08

금혼 기념행사 후기

지난 5월 30일 우리 결혼 60주년 맞이로조촐한 가족 행사를갖었다외손자 행사 사진을디지털카메라 저장보내왔다나는 이 행사가 인생길에 평생을 살아온소중한 일로 내심 심열을 기울였다, 고 돌아 본다앞으로 얼마나 살 수있을지......?지금까지 열심히 살앗기에 큰 보람되고딴엔 자랑스럽기도 하다그리고 지금껏 열심히 살아온 의지로 더보람된 미래를 장식하면 좋겠다는 바램을 간직하고 있다또한 우리 가족들이건강하고 평안하게살며 더욱 발전하길기원하고 있다25. 6. 8 일. 맑음

카테고리 없음 2025. 6. 8. 20:59

바램의 성취감

지금 우리 집 거실에쓰고 있는 응접의자는6년 전 이사 오면서구입한 것이다얼마 전 고장이 나서구입처 서비스를 받았지만 원래 조잡한 것이라 쓰긴 해도 마음을 벗어나 실증 난다물론 저가의 싸구려성품 인 것을.......이젠 바꾸려 한다그래서 좀 활용성의상품을 찾아 시장조사를 한 결과소형 황토 침대형 소파로 계약하였다우리 나이에 고가품보다 실용적이면 좋겠다,며 아내와 협의해 결정하였다우리는 함께 며칠 간상가를 오가며 많은생각도 하였다고령의 시대에 이런발걸음 얼마나 고마운일인가.....!건강 유지하며누구 도움 없이 결정하고 성취감도 얻을 수 있으니 말이다오늘도 아내와 손잡고 이런 시절이 정말 좋은날이 아니냐,며 나를 듯...... 기쁜 발품으로 거리를 활보 하였다25. 6. 7 토 맑음

카테고리 없음 2025. 6. 7. 21:35

하루를 마감하며

오늘 현충일로 아침대문에 태극기 달았다국경일에 꼭 하는 일행사 중계로 새 대통령기념식도 참여하였다첫 주 금요 모임으로회원들과 오찬 후엔좋아하는 제과점 활인행사장 가서 빵도 사고하루가 즐거웠다우리는 매일 저녁예배를 갖는 데 예배 마치면반달곡에 흥겨움으로손뼉 치며 부부 합창을한다매일 열심히 살며 아침부터 공원 가 운동하며즐겁게 살아가는 일...이렇게 하루 마감시간작은 발자취 글도 쓰고편안한 잠자리에 든다오늘 사는 일 감사와 축복 안 것을.....!25. 6. 6. 금 흐릭 비

카테고리 없음 2025. 6. 6. 21:05

새로운 각료회의

저녁 뉴스를 보면서놀란 일은 이재명대통령 취임 첫 번째국무회가 개최되었다전임 대통령임명 위원각료 중 법무만 사표수리 불참이다새로 임명될 때까지국민을 위해 최선을당부하는 자리 3시간중 오찬을 김밥으로하며 당찬 안상이부각된 점이다대통령, 국무원이라,고 실무에 정중하란현안처리의 본을 보인 대목이다또 대통령 출퇴근 시차량 운행을 간소화하면 좋겠다는 의견등 새로운 점이 돋 보였다25. 6. 5. 목 맑음

카테고리 없음 2025. 6. 5. 21:02

호접난 꽃의 경사

작년 봄에 호접난을 꽃 피운 게 벌써 또 봄날 곱게 꽃대를 올리더니 처음 작은 봉우리 9개가 올라 점차 고운 꽃을 매달고 있다12 송이로 늘어나재롱을 부리 듯.....활짝 피웠다밤새 21대 대통령 개표 마치고 오늘 취임식 경사연단을 향하여 허리 굽혀 정중히 인사를 올린다 25. 6. 4. 수 맑음

카테고리 없음 2025. 6. 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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