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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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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음악 2025. 5. 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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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에 태어나
어언 8 순을 지나고
있으니
우리 부모님 얼굴도
잊으며 살고 잇다
어려운 시절 우리를
낳아 기르셨을 까....
생각하면 부모님께
효도도 못한 죄인이

그래도 나는 자식들
효도를 받고 살고 있
으니 더 죄송한 마음,
가슴이 이프다
이제 5남매 막네인
나만 세상을 살고
형님, 누님들 모두 가
시고 막네인 나만
살아 있다
우리 부모님 은혜로
그래서 사는 동안에
감사하는 마음뿐이다

25, 5,  8, 목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