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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텃밭 새 식구가

    2025.05.13 by 최음악

  • 안정된 국가로

    2025.05.11 by 최음악

  • 산행날 비 오다

    2025.05.10 by 최음악

  • 어버이 날

    2025.05.08 by 최음악

  • 아내와 병원 가다

    2025.05.07 by 최음악

  • 5월 가정의 달

    2025.05.06 by 최음악

  • 우리 부부 60년....

    2025.05.05 by 최음악

  • 주일 오후엔

    2025.05.04 by 최음악

텃밭 새 식구가

월요회 식구들 오찬에궈니님이 골프 운동을가고 세 사람이 자리하였다오늘 화젯거리는 우리나라 초유의 대통령후보 바꿔치기 코미디이야기로 폭소를 터트렸다찻 잔들고 귀갓길 시장돌아오면서 오이와옥수수 모종 몇 구루를사와 마당 텃밭에 심엇다올여름도 식탁에 텃밭수확으로 식도락이즐거움이 기대가 크다25. 5. 12 월 맑음

카테고리 없음 2025. 5. 13. 05:50

안정된 국가로

가정의 달이라 가족중심의 봄 행사등이 매스컴에 뜬다하지만 경제 형편에맞지 않는 외국 여행으로 국내 여행이 위축 되는 현상을 초래한다니 걱정이 된다국제 교역 관세문제로 수출이 어려운 것,국내 경제가 더 심각할 전망에 불안하다그런데도 흥청망청돈을 물 쓰듯 한다면나라 장래가 어찌 될 것인가우리는 6.25 전쟁을치르고 경제 대국을이루어 평화롭게 잘살고 있지만 요즘심상찮은 경제지표가불안 곡선을 나타내고있다이제 21대 대통령이새로 선거로 결정되어국가 안정기조를 새우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25. 5. 11. 일 맑음

카테고리 없음 2025. 5. 11. 21:12

산행날 비 오다

금요일 산행 날인데비가 와 아침 문자에산행 취소 문자 왔다궈니님께 오찬 전화했더니 시골가 다음하잔다집에서 편한 마음으로쉬다가 시내가 차량용락카를 사고 오는데강풍이 불어 우산이하늘로 치솟는다요즘 자주 강풍 불어화제등 각별한 주의필요하다별일 없어 휴식을 한다했지만 할 일 없이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8천이상을 걸어 잠이 잘올뜻 싶다25. 5. 9. 금 비

카테고리 없음 2025. 5. 10. 07:38

어버이 날

내가 세상에 태어나어언 8 순을 지나고있으니우리 부모님 얼굴도잊으며 살고 잇다어려운 시절 우리를낳아 기르셨을 까....생각하면 부모님께효도도 못한 죄인이다그래도 나는 자식들효도를 받고 살고 있으니 더 죄송한 마음,가슴이 이프다이제 5남매 막네인 나만 세상을 살고형님, 누님들 모두 가시고 막네인 나만 살아 있다우리 부모님 은혜로그래서 사는 동안에감사하는 마음뿐이다25, 5, 8, 목 맑음

카테고리 없음 2025. 5. 8. 19:35

아내와 병원 가다

엊그제 아내가 이명이생겼다, 하여 서둘러서병원을 가려했으나연휴기간이라 오늘은병원 가서 검사를 받고처방을 받았다 노인성이명이라며 꾸준하게치료를 받도록 안내를받았다언제부터 생긴 것인지?일찍 말을 안 하였느냐했더니 대수롭지 않게여겼단다원장님께서 초기라서지속적인 치료를 받도록 하신다.오후엔 기독병원 가서정기 진료와 약도 타고 왔다25. 5. 7. 수 맑음

카테고리 없음 2025. 5. 7. 19:47

5월 가정의 달

오늘 아내와 언니 동생처럼 다정하신 분 함께점심 약속하여 우리가언니 댁으로 보러 갔다무등산 자락에 자리한일식집으로 가서 굴비백반과 생선회 곁들여맛있게 즐겼다내가 식대를 계산하려 하였지만 언니가 극구 고집하여 오늘도 신세를 젔다다음 우리가 대접하는조건도 달았다식사 후 옆에 스타벅스차집서 오랜 시간 차담나누고 즐거운 자리를하고 귀가하였다우리가 언니로부터 늘감사하는 마음의 보답을 하려는 성의도 그냥뿌리치시니 송구스러운마음만 빚지고 말았다하지만 다음 기회에 큰은혜로 올려 드리리라25. 5. 6. 화 흐리고 비

카테고리 없음 2025. 5. 6. 21:13

우리 부부 60년....

5월은 가정의 달이다어린이날에 어버이날부부의 날 성년의 날등소중한 달이라오늘 아들네가 우리를위하여 비가람 양식당가서 맛있는 오찬과금당산 하 분위기 좋은찻집에서 아들의 어린이시절 추억이야기 등...즐거운 시간을 보내고나주 곰탕을 사줘 저녁까지 호식으로 고맙기만 하였다그리고 우리 부부 60년 행사를 작년에 갖자했는데 사정이 있어 오는 30일 하기로 정하였다그래서 STR 승차권을예약하였다우리 가족 16명이 모여하루를 함께 하는 부부 60년의 행사 참 축복이 아닐 수 없다25. 5. 5. 월 흐리고 비

카테고리 없음 2025. 5. 5. 20:59

주일 오후엔

이침 아내는 오래 쓴냄비의 손 잡이가떨어져 못 쓴다는 걸강력 뽄드로 잘 점착했더니 쓸만하단다오후엔 고추와 가지지지대를 잡아주고화분들 닦아주면서오붓한 시간을 가졌다여름이지만 날씨가서늘하여 주일 오후한가로운 여유를 보냈다25. 5. 4. 일 맑음

카테고리 없음 2025. 5. 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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