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최이섭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정보 최이섭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N

검색 레이어

정보 최이섭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전체 글

  • 집안의 정돈을

    2025.05.19 by 최음악

  • 주변 환경의 변화

    2025.05.18 by 최음악

  • 하루도 열심히

    2025.05.17 by 최음악

  • 고령의 나이에

    2025.05.16 by 최음악

  • ,가장의 달....

    2025.05.15 by 최음악

  • ㅣ과분한 답례로

    2025.05.14 by 최음악

  • 세월 이야기

    2025.05.13 by 최음악

  • 텃밭 새 식구가

    2025.05.13 by 최음악

집안의 정돈을

월요회 회원미달로다음 주에 만나기로하였다월요일이면 화분들물을 주고 마당 채소밭도 돌보니 오늘은모임도 없어 여유롭게 둘러보았다나의 방에 호접난이예쁘게 피우고 있다금년은 예년보다 더빠른 3월부터 꽃대가올랐다지금은 봉우리들이순서대로 7송이 만개하였다종일 아내와 거실등 유리도 닦으며 집안이 밝아 기분이 좋다25 5. 19. 월 맑음

카테고리 없음 2025. 5. 19. 20:32

주변 환경의 변화

우리가 이 동네로 이사 온 세월도 7년이 지나간다우리보다 먼저 오신분들 중에 3분께서갑장이라며 반겨주셔서 참 고마웠는데두 집 어른 중 한 분은3년 전 엔가!한 분은 어제 세상을떠나셨다함께 자리 한 번도 못한 체 그리 허망하게요양병원서 떠나 셨으니 안타깝기만 하다이제 날이 갈수록주변 환경은 더 외로운 처지로 변해 갈 것....그렇지만 나는 잘 대처하는 노력을 갖도록노력을 하리라....25.5 18. 일 맑음

카테고리 없음 2025. 5. 18. 21:34

하루도 열심히

오늘 아내가 시장을가서 배추를 사 왔다가을에 담근 김치가거의 떨어지며 새 김치를 만드는 일은힘든 일이지만 함께협력하여 담갔다지하철 이용하여 수레로 운반해 오는데동네 노인 한 분이우리를 보고 부럽다,하면서 자신은 아내몸이 불편해 간병을한다, 고 한다그래서 우리는 힘을얻어 열심히 일을 마쳤다오늘 아침부터 종일걷고 이런저런 발품으로 저녁 세수를 마치니 몸이 천근만근무겁다하지만 밤 예배 후이제 잠자리에 든다몸은 피곤하여도밥맛이 꿀맛이고이제 잠자리 들면 깊은 꿈나라로 간다25. 5. 17. 토 맑음

카테고리 없음 2025. 5. 17. 21:09

고령의 나이에

얼마 전 전직 동료 몇 분이매월 오찬자리 하는새 모임을 제안하여7인이 동의하여 3번자리를 하였다우리 또래는 전처럼모임들이 왕성하질않은 편이다노년기 건강, 사망등만남의 여건이 변하여다시 만남을 갈망하고있다,는 사실....조금은 건강이며 상호여유로운 분들로 이뤄진 모임이다인생을 즐기며 새로운활기를 찾아야 한다새 자리하면서 나부터생기를 돋운다,는 기분이 들어 즐겁다또한 지금 껏 경험한일들을 거울삼아 서로환경을 이해하면서오래 값진 모임으로삶에 화력소가 되리라믿는다25, 5, 16. 금 비

카테고리 없음 2025. 5. 16. 21:14

,가장의 달....

5월은 가정의 달이라여러 방법으로 가족 간 소통을 하였다. 하지만 우리를 위해자식들의 정성 어린 효심의대접들이 큰 고마움을 받었다그리고 모두들 건강,평안히 살고 있으니무엇을 더 바라겟는 가이제 우리가 90줄로무엇보다 노년기 건강문제가 최우선이다아침이면 두 사람공원길 걷기를 열심히 하고 있다그리고 또 5월 30일 엔 성남 작은 딸집서16 가족이 모두 모임을 갖진다25. 5. 30일 맑음

카테고리 없음 2025. 5. 15. 21:29

ㅣ과분한 답례로

요즘 동네 아이들이 드물다집 앞에 얼마 전까지유치원이 있어 아침이면 원아들 싣고오는 귀여움을 보았 는 데 최근 유치원이문을 닫았다우리 집 골목 살던앞집 손자녀들이있었지만 아들네가청주로 이사를 가고지금은 없다우리 이웃에 국밥집유치원 다니는 딸이나를 보면 인사하여가끔 과잣 값을 쥐어준다 그래서 국밥집 젊은댁에선 식사 한 번씩갈 때마다 누룽지를...이사 간 집 앞집아이들도 한 번씩 그랬더니 아이 부모나할아버지께서 나에게 친절하게 대접을 하곤 한다지난 5월 연휴에 앞집 손자들 다니러 와서 과자 값 챙겨주엇더니그 할아버지께서오후에 큰수박을 사 오셨다 나는 우리 손자들에게하는 습관으로 귀여워 한 것을 되려 과분한 답례로 되려 패가 되어 감사한 마음이다25, 5. 14. 수 맑음

카테고리 없음 2025. 5. 14. 21:14

세월 이야기

컴교실의 인연으로30년 가까이 만나는아우님이 있다2000년 동신대 복지관서 함께 컴퓨터를배우며 지금껏 형제처럼 친분을 유지하는데 처음엔 2명 정도였지만 세상 떠 낫거나 헤어저 단 두 사람만남아 지금도 매월1회 만난다만나 오찬 나누며 지난 추억이야기로 세월의 고마움 과 건강하게 오래 오래만나잔 다짐을 하였다오후엔 집에서 텃밭, 화분에 꽃들......둘러보며 채소들 손질도 하였다먼지만큼의 작은 씨앗들이 자라서 곧 식탁에 오를 정도다참으로 신기한 생명에감동을 한다25, 5, 13, 화 맑음

카테고리 없음 2025. 5. 13. 21:34

텃밭 새 식구가

월요회 식구들 오찬에궈니님이 골프 운동을가고 세 사람이 자리하였다오늘 화젯거리는 우리나라 초유의 대통령후보 바꿔치기 코미디이야기로 폭소를 터트렸다찻 잔들고 귀갓길 시장돌아오면서 오이와옥수수 모종 몇 구루를사와 마당 텃밭에 심엇다올여름도 식탁에 텃밭수확으로 식도락이즐거움이 기대가 크다25. 5. 12 월 맑음

카테고리 없음 2025. 5. 13. 05:5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 125
다음
TISTORY
정보 최이섭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