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의 나이에
얼마 전 전직 동료 몇 분이매월 오찬자리 하는새 모임을 제안하여7인이 동의하여 3번자리를 하였다우리 또래는 전처럼모임들이 왕성하질않은 편이다노년기 건강, 사망등만남의 여건이 변하여다시 만남을 갈망하고있다,는 사실....조금은 건강이며 상호여유로운 분들로 이뤄진 모임이다인생을 즐기며 새로운활기를 찾아야 한다새 자리하면서 나부터생기를 돋운다,는 기분이 들어 즐겁다또한 지금 껏 경험한일들을 거울삼아 서로환경을 이해하면서오래 값진 모임으로삶에 화력소가 되리라믿는다25, 5, 16. 금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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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16.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