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화한 봄기운
by 최음악 2025. 2. 2. 20:44
아침잠을 깨어 창문밖눈발이 바람에 날리니내일이 입춘인 데겨울 물러가기 싫은 게아닌가....생각하며 이불속 누워버렸다세수하고 운동을 나서는데 하늘이 뻔하다공원길 돌고 체조하고돌아와 조반 들고 교회다녀왔다낮에는 기온이 온화해점심들고 오후에 걷기목표를 달성하였다25년 2월 2일 일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