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네 이웃 간 세 가족의
모임 날로 승용차 두 대를 이용
무등산 땜 인근 멋진 식당 가서
오찬과 구내 카페에서 차를 사
넓은 정원의 주변 농익은 가을
단풍의 아름다움 만끽하며 참
멋진 하루를 즐겼다
세 가족이 돌아가며 차례로 주관
하는데 오늘 윤 교수님 차례로
처음으로 야외를 선정한 것이다
그동안 각 가정에서 또는 동네
식당에서 해왔 던 행사가 좋은
계절 멋진 장소로 안내를 받아서
너무 즐겁기만 하였다
날씨도 맑아 햇볕까지 좋았고
호수가 찰랑대는 아름다운 배경
에 두고두고 우리 세 가존의 추
억으로 간직하리라.......!
22년 11월 9일 수요일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