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교회에서 성탄 축하
찬양 예배시간을 갖고 팥떡
한 봉지씩 받아 온다
낮에는 아들 며느리 장손이
함께 중국집에서 오찬을 하
였다
옛날 우리 아이들
자라며 어린이날 같은
특별한 외식을 하려 갈
때면
식당이 만원이라
몇 시간씩 기다리 던
일들 이야기하며
요즘 핸드폰으로
예약을 하는 시대라
편하게 이용하여
좋은 세상이라, 고
하였다
하지만 손자들은 잘
이해가 안 되어 웃고
넘긴다
집으로 와서 집에 싱건지며
떡도 나누고 잠시 즐거운
시간 나누었다
요 며칠은 우리 증손녀
태어나서
병원의 생활들을 카톡
영상으로 귀여워 웃고
기쁨을 맛보고 있다
24년12월 25일 수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