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쪽의 폭설피해가 많고
이제 한파가 이어질 듯...
걱정이 되었는 데 오늘은
낮 기온이 가을 날씨처럼
온화하고 저녁 무렵 비가
내렸다
우리는 저녁 들며 방송에서
주말 열린음악이며 가왕전
등 경청하며 즐거운 시간도
보냈다
매일 저녁시간 우리 내외는
매일 가정예배 시간을 갖는
데 주일은 저녁 식사시간
기도로 예배로 갈음하기도
한다
금년 마지막 달력 한 장에
올해 건강 위하여 열심히
관리를 하였다고 여기면서
새해에도 차질 없이 노력을
하는 계획을 미리~마련하
여야 할 것이다
지난번 서울에 살고 있는
후배님 두 분과 12월 6일
약속을 하였기에
오늘
상경 편 확인 전화 받았다
그래서 KTX 편 용산역에
12시 30분 도착한다,는
답신을 하였다
다음 날은 테니스회원들이
원로회원으로 초대를 받아
6일에 서울 행사를 마치면
바로 귀가를 한다
24년 12월 1일 일 맑고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