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은
여행 떠나니 집안을 대충~
정리를 하였다 화분들 물 주고
가스, 수도, 전기, 등 안전 확인
을 마치고 소지품도 다시 점검
하였다
그러다 보니
12시가 되어 이른 점심을
간단하게 들고 공항에
나가 탑승권 검사 마치고
잠시 대기 1시 30분 탑승
45분 정시에 출발 제주공항에
2시 45분 착 3번 출구서
기다리 던 후배 아우님을 만나
승용차로
아우님 자택에 여장을 푼 다음
작년에 대지 130평에 신축하
였다, 는
아담하고 깨끗한 친환경의
주택을 맞아 내용들 소개
대로 둘러보자니
대문과 마당의 잔디,
앞 터에 화단이며
텃밭 그리고 내부,
거실 침실과 옷방
또 벽은 황토와
천정의 편백나무 등
너무 훌륭한 명품이라며
우리는 놀랍기만 하였다
잠시 차와 과일 대접을
받았다
그리곤 시내와 바닷길을 돌며
용두산공원서 바다의
파도와 멀리 수평선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고 외식 집으로 안내
저녁은 초밥 메뉴인 데
곁들인 생선회와 신선하고
다양한
요리로 포식을 즐겼다
숙소를 따로 정하려는 것을
아우님은 집에서 머물도록 하여
염치를 무릅쓰고 방 하나를
얻어 휴식을 한다
22 연 10월 24일 월요임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