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얼마 전 손녀가 쓰던 핸드폰을
얻어다 이 핸드폰에 내 유심 끼워서
사용을 하고 있다
그런데 내가 웹이나 이전 작업을 할
수 없어 손자에게 부탁하여 사용을
하는 중 작업이 잘 못된 듯.......
나의 일부 정보 등이 손녀의 폰에
뜨는 등 불편함이 잇다며 오늘 손자
가 와서 정리작업을 하였다
내가 디지털 배움터를 다니며 여러
기능을 배웠지만 잊거나 아직도 활
용을 하지 못하니 이렇게 손자들의
도움을 받고 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어데서나 핸드폰
활용하는 실력을 보면 참 놀랍기만
하다
그래서 나도 그렇게는 할 수없어도
내가 팔요한 기능을 할용 할 수 잇게
열심히 익히고 있다
24년 6월 9일 일요일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