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니 실내 걷기로

오늘은 비가 오락가락하여 점심을
동네 고마운 중개사님을 초청하여
새 김치에 돼지고기로 대접을 하였
다
우리가 살고 있는 헌 집을 소개하여
매입의 성사를 이뤄주신 분이다
지금은 우리가 잘 고쳐서 새집으로
살고 있어 늘 감사하고 있다
오후엔 비가 내려서 지하철 역사 내
공간을 찾아 동네 친분님들과 걷기
운동을 하였다 하루 7 천보 정도를
걷는 데 목표를 달성하였다
주말이면 다시 추워진다니 감기에
조심을 하리라

23년 12월 14일 목요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