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달걀 값이 비싸서 우리는 이웃 동네
마트에서 세일하는 기간에 맞춰 싼 달걀을
사 먹고 있다
세일기간 한 가구 30개 묶음 1판씩만 살
수 있기에 우리 부부가 한판씩 2판 사면서
몇 가지 팔요 한 물건도 산다
시장이나 일반 가게에서 6천9백 원 7천 원
하는 가격보다 1천2~5백 원 정도를 절감해
산다 나는 그냥 아무대서나 구입하자,고
권하자만 여자의 생각은 다르기만 하다
더구나 다른 물가들이 모두 올라서 돈의
가치가 떨어저 노인들의 생활이 어려워
가고 있는 실정이다
오후부터는 찬바람이 밀려오는 데 겨울철
의 난방비며.. 생활비에 비상이라서 .......
여자들은 걱정이 많다
이런 상황이 우리만의 이야기는 아니리라
23년 10월 20일 목요일 맑고 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