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국군의 날이라 대문에
태극기를 걸었다 주일이라
교회 다녀와서 점심 챙겨 들고
동네 걷기 운동하고.......
어제 선풍기 닦아 둔 것 창고에
잘 보관을 하였다
나는 집에 있으면 무슨 일이나
하고 싶다 명절 지나 버릴 박스
쓰레기 정리하고 아시안 게임
중계도 보았다
경기가 중반기라 금메달이 걸린
종목들로 손에 땀을 쥐고 응원을
하였다 골프, 배드민턴, 농구등
금, 은상의 좋은 성적이 대한민국
을 빛내어 자랑스럽고 한편 모든
선수들이 대견스러워 큰 기쁨이
었다
23년 10월 1일 일요일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