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월요회원들 모여 오찬 나누고
전국의 호우 피해며 어려움에 대한 소희
와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제 장마가 멈추
기를 바라기도 하면서 우리 고장에도
오늘과 내일의 호우소식에 긴 정하기도
하였다
나는 집에 돌아와 폭우 시 물이 세는 틈을
찾아 대비작업도 하였다
얼마 전 창고 천정에 물방울이 떨어져
비닐장판과 라이트로 잘 처리를 하여 지금
안전하고 있는데 엊그제 부엌 쪽에 틈새로
물방울이 비처 완벽하도록 방수 조치를
하였다
23년 7월 17일 월요일 개임,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