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방송이

오늘은 토요일 아침마당의 황금연못과
저녁 불후의 명곡시간 아내랑 보면서
큰 감동을 받았다
아침마당에서는 106세와  90세 이상의
어르신 몇 분을 초대하였다
고령이사자만 요가며 계단을 오르시고
마라톤의 열정울 가지신 특별하신 분들
에게 황금연못의 응원상을 수여하였다
그리고 저녁 불후의 명곡시간엔 부부간
모녀, 모자간의 인생길에 어려움을 극복
한 애절한 사연과 함께 노래로 표출한
감성에 시청자와 더불어 함께 눈시울을
적셨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이허여 더는 김창옥
강사의 삶에 실화적 이야기는 참우로
명강의라 가슴에 와 닫는 감동으로
많은 깨달음과 나의 삶에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담기도 하였다

23년 5월 26일 토요일 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