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인 가

낮에 기온이 30도로 올라 더운데
디지털 교육을 장시간 받고 왕복
교육장 오가는 걸음을 많이 걸어
피로하여 몸이 보대낀다
무리하면 안 된다면서 내 몸의 절
제를 못하고 있다
아침 일어나 마당에서 체조하고
텃밭에 물 주고 잡초 뽑으니 몸이
풀린다 간밤에 나의 발자취 글 을
못쓰고 아침에 간단하게 적는다
오늘은 아내가 병원 가는 날이니
디지털 교육은 쉬어야지.......
세월이 달리며 벌써 여름이 온다

23년 5월 16일 화요일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