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약 비가 내렸다
그렇게 만족할 정도가 아니라
아쉽지만 그래도 고마운 마음....
오전에는 후배 희철 님과 약속
하여 오찬을 함께하였다
우리는 재직 시절부터 형제로
지냈고 퇴직하여 다시 동호회
로 이렇게 우정을 나누고 있다
오찬을 나누며 살아가는 일과
지난 이야기로 즐거운 자리가
되었다
날씨가 궂어서 어디 갈데없어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를 방문
핸드폰의 의문점 몇 가지 문의
하였다 친절과 자상한 설명을
하여 주시기에 참 유익하여 참
고마웠다
항상 돌다리도 더듬어 가듯.....
모를 때는 언제 어디서나 물어서
익히고 있다.
23년 4월 6일 목요일 비 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