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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댁서 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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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음악 2023. 3.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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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복지관 회원들과 오찬을
하려 했지만 연락이 잘못되어서
순연으로 내일 만나기로 하였다
그래서 아내와 함께 맛있는 집밥
으로 나누었다
오후엔 아내가 교우님께 부탁한
고흥 바지락 구입한 것을 택배로
받아 우리 승용차로 언니집에 전
달해 드렸더니 새로 담근 감치도
한 그릇 주시어 받아 왔다
교우님들과 소통으로 늘 은혜에
감사하기만 하다


23년 3월 28일 화요일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