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디지털 배우기 수업 날
점심 들고 1시 50분경 강의실에
도착하였지만
문이 잠기고 안에 사람이 없다
선생님께 문자로 확인하였더니
문이 열려있다 하여 가서
수 업을 받았다
아직도 많은 기능에 대해 배우
며 선생님의 지도에 재미를 느껴
신바람이 나기도 하였다
오전엔 아내랑 교우 언니 댁엘
가서 신건지 등을 주셔서 다녀
오느라 수업 중 피곤하였지만
잘 마치고 저녁 들고 샤워하니
휴식을 하며 일기를 적는다
22년 9월 1일 목요일 맑고 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