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현님과 오찬을
by 최음악 2025. 6. 17. 20:28
오늘도 컴교실 인연의복현 아우님과 오찬을하며 30년 지기 즐거운자리를 하였다매월 중순이면 번갈라점심 자리를 갖는다50말에 만나 80대를살며 변함없이 정겹게만나는 우리는 말대로형제간이나그만큼 돈독히 지내는처지고 보니 서로의마음 통하고 다정다감한 사이다오늘도 지난 추억이야기며 살아가는 이야기오래 나누고 다음 약속도 미리 기약하였다25년 6월 17일 화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