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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중노동을

최음악 2025. 4. 18. 19:41

오전 8시 반 햇볕농장
가 배수로 모래 치우는
일을 하였다
날씨도 더운 햇볕에서
삽질 3시간 이상하여
땀이 흘러 눈이 쓰리고
어질~해 땅바닥에 누워
쉬면서 완성을 하였다
그리고 제초제 농약도
뿌리고 나니 7시다
해가 넘어가고 귀갓길
어두워 운전은 조심해
무사히 집에 와서 샤워
하고 저녁을 먹고는
바로 잠자리 들었다
얼마나 피곤했는지....
새벽까지 곤한 잠을
잤다
그래도 아침에 걷기
운동하고 낮에 한 금회
모임 다녀와 어제의
공구며 분사기 정돈
까지 하고 나니 피로가
풀리질 않는다
그래서 오후는 집에서
휴식 취하기도 하였다

25년 4월 18일 금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