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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을 맞아
최음악
2025. 4. 5. 21:22
우리가 직장 생활하던
시절 식목일엔 산에
가서 나무 심고 사옥
주변 기념수도 심었다
60년 세월이 흘러 그때
그 나무들은 거목으로
살고 있다
그래서 산에 수목이
울창한 모습을 보면
마음이 흐뭇하다
그러나 근래 산불의
큰 재앙으로 가슴이
아프다
봄 논두렁 태우기나
산행 또는 담배꽁초
등 화재 안전에 소홀
한 원인이 주된 점....
안타깝기만 하다
최근의 대형 산불로
인명은 물론 재산상의
피해가 막심하였다
식목일을 맞아 국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경각심을 강화하는
게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25년 4월5일 토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