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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손녀 귀여움

최음악 2025. 4. 2. 21:09

우리는 요즘 손녀딸
새아기 증손녀 카톡
영상의 즐거움 넘치
고 있다 하지만 하루
몇 번이나 달려가고
싶었 건만 100일 날
가는 계획을 마련해
어제 딸네집에 갔다
아직은 할머니 할아
버지 알아보진 못해도
우리가 가슴에 않고
심장의 고동을 실감
하여 신비하고 귀여운
증손녀에 만남의 정을
만끽하였다
이제 건강하게 무럭~
잘 자라길 당부하였다
산모도 건강해 젖도
풍성하여 산고의 위로
도 하였다

25년 4월 2일  수요일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