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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네 집 가는 날

최음악 2025. 3. 31. 20:58

세월이 참 빠르다 3월
이 가고 4월이 온다
매주 월요 모임 역시
어제 같은 데 한 주가
눈 깜박하는 세 왔다
오늘 후배들과 오찬
나누며 이런 세월의
이야기 등......
즐거운 자리로 만남의
정을 나누었다
내일은 우리 증손녀
100일 기념을 축하
하려 아내와 여행을
가려 srt 예매하였다
두 딸네 집도 들러
2박 3일 집을 비운다
꽃샘추위로 날씨가
쌀쌀하여 따뜻이 챙
겨 다녀오리라

25년 3월 31일 월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