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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기념 오찬식
최음악
2025. 3. 22. 21:17
오늘은 아들네가
25일 나의 생일
잔치를 앞당겨
오늘 함께 하였다
큰 손자는 공무원에
시험에 합격
해수부 부산으로
발령받고
작은 손자 역시
회사에 나가니
이번 토요일 미리
모이기로 하였다
그래서 우리도
손자들과
자리하는 게 좋아서
큰 기쁨의 하루가
되었다
우리 장손은
아들네가
핀란드 살면서
태어나 사돈네 함께
현지 여행을 하기도
하였다
그 어린 손자와
둘째는 한국에 귀국해
출산 후
다시 미국에 가 살았다
어린 손들 보려 미국에
가서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까지 하기도 하였다
그뿐인가 사돈네와 유럽
등 해외여행을 많이도
하였다
5월엔 우리 부부 61년
금혼기념가족 16명이
참석하는 계획도 추진
중이란다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
이다 그리고 우리 자녀
손들이 모두 건강하게
각자의 복된 가정을
이루며 살고 잇으니
노년기 축복에 감사하기
만 하다



25년 3월 22일 토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