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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연으로

최음악 2025. 3. 4. 21:25

오늘도 산악회서 함께
하는 후베와 오찬을
함께 하였다
재직 시는 내가 사업소
장 시 승용차 기사로 아우처럼
고마운 인연을 나누는
사이다
퇴직 후 동우회서 다시
만나 산악회원으로 격주마다
산행을 하고 있기에
다시 따로
만나는 자리를 권하고
있다
우리 함께한 세월도
30년 넘어 이런 자리로
옛 추억이 새록~ 기쁨
으로 솟구친다

25년 3월 4일 화 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