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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하나.....

최음악 2025. 1. 20. 15:07

< 단문 2 >

- 비겁한
독재자는
은신처에서 최후를
맞는다.

무솔리니와
히틀러가 그랬고,
사담 후세인과
카다피가 그랬다.
스탈린의 최후도
그런 범주에 든
경우라고
볼 수 있다.
암살이 두려워서
치과에도
못가고,
2중,3중의
경호망 속에서
은신하다가
뇌출혈로
쓰러진 후
한참만에야 발견되었으니까......

<친구의 카톡에서>


25. 01. 20 월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