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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정리도 하면서
최음악
2024. 12. 19. 05:18
날씨가 좋아서 이것저것
정리를 하였다 얼마 전에
비에 젖은 우선도 햇볕에
말려 제자리에 챙겨 둔다
아내가 무룰 잘라 마당에
말리는 데 거의 말라 곧
시장 튀밥집서 튀겨 차로
마시고 있다
또 날씨 츕기전 야외용
수도관을 보온하는 일도
하였다
봄부터 여름철 화분이며
채소 가꾸는 데 유용한
물처리에 활용하였다
겨울엔 동파 방지를 해야
내년애 쓸 수 있다
요즘 앞집에서 집 수리를
하는 데 재사용 자재를
얻어서 승용차 바닦에 깔
았다 겨울철 미끄럼 방지
에 도음이 될 듯 싶다
오후엔 우리 큰 딸네 집
증손녀 탄생의 기쁜 소식
이 영상으로 보내 왔다
병원에 가서 재왕 절개
수술로 어렵게 분만 하엿
다니....
애썼다는 위로의 답신도
보냈다
살다보니 참으로 영광 된
일들로 감사하는 일들이
많다


24년12월18일 수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