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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내란죄의 탄핵
최음악
2024. 12. 8. 10:14
24 절기 중 21번째 대설은
한 해 농사가 마치고 수고
로움을 달래며 서로 평안
이란 휴식이 담긴 대설!
눈이 많이 내리는 절기다
농경시대로부터 전해오는
선인들의 지혜로움을 감동
하는 인사말이 담긴다
하지만 이 추위를 이기며
여의도 일원을 누비는 인파
윤석열을 탄핵하라!
외침이 천지를 진동하지만
여당은 끝내 탄핵에 불복
하였다
민주주의 헌정을 말살하는
역사의 오점을 남겼다
현장엔 가지 못했어도 마음
으로 응원한 열정이 깨지고
잠을 설친다
하지만 국가를 위태롭게 한
내란죄는 반드시 찰퇴를 내
릴 것이다
24년 12월 7 릴 토 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