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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한 둘금!
최음악
2024. 8. 5. 15:26
간밤에도 열대야로 잠을
설쳤기에 내방의 요에는
땀이 차서 오전에 햇볕에
널고 비소식이 있기에
3~40분 후 거두고 후배
들과 만남장엘 나갔다
사무실서 만난 일행 5명,
점심은 냉면을 먹자고
인근 광주옥을 찾았으나
12 시점인 데 식객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다
우리 다른 식당으로 이동
하였지만 그곳 역시 만석
이다 번호표 타고 기다려
칡냉면을 맛있게 나눴다
다시 사무실 가서 올림픽
일화 등의 화제를 나누는
시간을 갖고 귀가를 하다
오랜만에 오후 소나기가
내려 잠시라도 시원하여
고맙다
24년 8월 5일 월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