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바꾸고

나 사용하던 핸드폰은 2년 전
LG폰 사용하다가 삼성 갤럭시
A13으로 바꾼 지 2년이 된다
지난번 손녀가 새 폰교체 후
안 쓰기에 내가 쓴다며 얻었다
나는 곧 새로 바꾸고 싶었는데
좋은 선물이라며 고맙게 들고
왔다
또 장손에게 부탁해 핸드폰의
유심도 교체, 취향대로 아이콘
이며 프로그램을 싹 바꿨다
나는 더 오지게 쓰려는 욕심에
이것저것들......
보완하려니 손자도 바쁜데
더 부를 수가 없어 고객센터를
여러 차례 달려가 곤 하였다
그런 발품의 열정으로 이 정도
면 흡족하다, 고 생각을 한다
그런데 손녀가 사용하던 메일
그리고 다운로드한 사이트의
정리문제가 남아서 더 정리를
하려 한다
아무튼 2년 약정기간이 만료
되면 요금도 절감이 될 것,
꿩 먹고 알 먹고 나는 수지를
맞겠다

24년 5월 29일 수요일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