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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에 오다
최음악
2022. 10. 5. 16:59
오늘은
거문도 섬 여행 일행 7인이
새벽 4시 30분 남광주에
집합하여 승합차로 출발
녹동에 6시경 도착
7시 거문도행 선박에 승선
10시 30분 목적지
거문도항에 도착,
바로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잠시 후
발전소장님께서 발전소로
안내하여 직원 인사 소개와
현황 설명을 들었고
이어 현장도 둘러본 다음
오찬장서 갈치조림을 맛있게
들었다
오후는
해상 국립공원 거문 등대까지
1.5k 오르막길을 따라
탐방하면서 등과 이마의
땀방울을 적시며 검푸른
망망대해를 둘러보며
가슴이 확 트이는 시원함을
만끽하였다
저녁은
식당에서 푸짐한 해산물에
약주 잔을 들며 하루
기쁨 넘치는 여흥이
넘치기도 하였다
22년 10월 5일 수요일 맑음
거문도 섬호텔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