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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욕심

최음악 2024. 1. 19. 19:22

우리 생활에 통신 연락이 지금처럼
편리할 수가 없을 만큼 너무 만족을
하고 있다
우리 젊은 날 , 잡에 전화는 생각도
못 하였고 70년대 작은 집을 마련한
얼마 후 그 시절 청색 전화를 달았다
백색전화는 판매도 하지만 청색은
상거래를 할 수가 없었다
그래도 우리 소유라 사용하는 데는
아무 불편이 없었다 처음 가설된 전화
번호는 지금도 사용하고 있으니 50년
이나 되는 듯싶다
요즘은 핸드폰 시대지만 집 전화도
아직 사용하고 있다
핸드폰을 처음엔 삐삐부터 여러 형태
종류를 거쳐 지금의 삼성 폰을 쓰고
있다 금년  AI 탑재 신형이 출시를 한
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쓰는 폰을 더
최신형으로 바꾸면 좋겠다는 욕심을
부린다
하지만 작년 8월 2년 요금제 계약을
하였기에 금년 8월이 지나야 한다
지금 핸드폰도 통화 문자 기본에 데이
터 2기가를 사용하기에 나의 경우 불
편이 없다 더구나 아직 배터리 역시
밤에 충전 다음날 종일 사용하니 더
바랠 것이 없어 허욕을 버리고 8월이
지나면 그때 가서 좀 나은 것으로 바
꿔 보자며 나를 달래고 있다
그래 조금만 참자.....



24년 1월 19일 금요일 흐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