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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병원 가다

최음악 2022. 8. 16. 18:21

연휴를 잘 보내고
오늘은 아내가 병원 약을 타로 가는 데 승용차로 동행을 하였다
언제나 큰 병원엔 예약을 하지만 병원엔 많은 사람
들이 몰려온다
오늘도 약을 타기 전 의사
진료가 시작되고 혈액,
CT영상실에도 가야 하니
시간이 오 걸리고 비용
도 엄청 많다
그래도 건강을 위하여
시간과 돈이 문제랴..... 나이 들어 무엇보다 아프면 의사에 맡겨야
할 것이란,
우리 지혜와 인내력도 감수를 하여야 한다, 고 믿는다
오늘은 지난주 시민
예술대 수료증과 개근
상장 등을 내 방에 걸어 둔다

2022년 8월 16일 화요일
비 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