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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휴식을
최음악
2023. 6. 26. 20:02
어제는 종일 장 차를 타고 거리를 시달리고
여기저기 걷기도 많이 해서 파곤 하다
오전 월요회 모임은 두 사람이 사무실서
비도 오고 그래 간짜장과 탕수욕을 불러
다 먹었다 가끔은 이렇게 배달 음식을 하
면 별미를 느끼기도 한다
식사 후 차를 나누고 피곤하여 집으로
왔다 집에서 쉬려는 데 이것저것 정리할
게 있어 마무리하고 휴식을 하였다
그런데 머라가 쿡쿡 쑤사고 아파서
약국에 달려가 아스피린을 먹었지만 진
정이 되지 않아 내일 병원을 찾아야 할 것
같다
23년 6월 26일 월요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