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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발자취가
최음악
2023. 6. 14. 20:45
날씨는 30도 정도니 오후 13시부터
17시까지 디지털 수업을 받고 있으니
덥고, 지루하고, 졸음이 오기도 한다
그래도 중간~ 쉬는 시간이 꿀맛이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헌 사간은 밖에서
시원한 그늘을 찾아 자연 학습에 대화
등의 화기애애한 시간도 갖았다
오늘은 수업 마치고 집에 와서 아내랑
시장을 보러 가는 데 승용차를 이용해
양파, 감자 가지, 토마토를 사고 온다
동네 마트에는 소량의 망에 6000원
한다며 시장선 큰 망에 기득 15000
원이라 우리가 시장에 간 게 이득이
되었다
작지만 노부부 살아가는 소소한 발
자취를 하루하루 리로이 큰 보람이
되고 있다


23년 6월 14일 수요일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