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켜주는 말

오늘은 서구청에서 아카데미
강의를 받았다 박진영 강사의
"나를 지켜주는 말" 주제로서
약 2시간을 경청하면서 나는
유익한 점을 배웠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고 했다 한 번 뱉은 말은 다시
거둘 수가 없다
평소의 성격, 상대의 대화를
경청하는 습관 여러 가지 요인
사례등 자료 설명을 감동으로
들었다
     강의를 정리하면
1. 언어감수성을 기른다.
2. 나를 이해하고 경청한다.
3. 말투가 퉁명스럽거나
    공격적일 때 듣기 불편하다
4. 핵심메시지를 전달한다.
5 감사한 마음을 표현한다
하지만 내가 살아오면서 배우
거나 경험등 알면서 실천하
지 못하는 나의 불찰에 부끄럽
기만하였으니 노년기에 조심
하여야 할 것이라

23년 4월 24일 월요일 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