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현장에

제초 정리 전 현장 모습

정리 후 현장

날씨가 너무 좋아서 이런 날
현장을 찾아서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일을 하였다
가족처럼 우리 일을 돌봐 주신
윤 사장님께  거듭 감사를 하는
마음이다
이곳에 이사하기 전 앞 뒷집서
10여 년 살면서 좋은 사이로 인
연이 된 분이시다
오늘 필요한 공구는 물론 함 든
일을 함께 하며 땀을 흘리시는
열정에 감동을 하였다
이렇게 작업 마치면 여름철에
한차례 에초기로 제초제거란
작업으로 올해는 넘길 수 있다
아내가 김밥이며 간식용 떡과
과일 차를 준비해서 챙겨 줘
더욱 힘이 나기도 하였다
하지만 집에 돌아오니 피로감
으로 나도 좀 무리한 듯싶다
편히 쉬도록 하자

23년 3월  8일 수요일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