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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의 대접을.....
최음악
2025. 6. 25. 21:11
장마철로 2~3일 비
오고 오늘 햇볕 나니
아내는 밀린 세탁물
건조 대에 널고
아내는 먼저 교회로
나는 재직 시 함께
한 후배와의 약속장
으로 집을 나섰다
시내버스가 수 일간
임금인상 문제로
파업 마치고
정상의 운행하여
편하게 이용하였다
지난번 후배의
대접을 받아서 오늘
내 차롄데
나를 제지하며 기여히
계산을 한다
만나주는 것만도
고마운 것을......
그래서
나는 차대접을
하면서 다음엔 내가
꼭 답례하기로 약속을
하였다
25. 6. 24.수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