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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데
최음악
2025. 6. 2. 20:32
월요회 1분 업무차
사정으로 3인만 오찬
나누고 각자 사정에
헤어졌다
아내가 간밤에 커튼
조작 중 벽시계를
떨궈 쓰례기통이 깨
져 새로 구입하는 등...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 천정지 훼손 부분
까지 손보는 일들의
잔일을 하였다
25. 6. 2. 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