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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와 오찬을
최음악
2025. 5. 24. 21:18
어제는
산행 다녀와 만
삼천보 걷기 기록
피곤해 잠을 잘 잣다
그래서 아침 가벼운
몸에 고원길 다녀와
아침도 잘 먹었다
어제 교회 교우 언니
와 오늘 점심 대접의
약속을 하여 11시 반
승용차로 언니 모시
러 갔다
항상 우리가 신세를
짓고 있어 고마움의
답례로 고깃집 가서
오찬을 대접하였다
차도 마시고 댁으로
모셔드리고 왔다
지난주
앞집 부친이
돌아가셔서 부조를
하였더니
아드님이 수박을 가져오셨다
나는 만보기 기록을
채우려 이발도 하고
돌아오는 길 칠천보
목표를 채웠다
샤워하고 저녁 드니
잠이 쏟아진다
25. 5. 24. 토 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