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토요일인 듯했는데
벌써 또 토요일이다
시젯 말로 나이에 따라 세월
의 속도가 일치한다고....
그래 내 나 이로치면 85킬로
세월이 달리는 것이리라
그래도 하루~를 나 하고
싶은 일로 체우며 만족하고
있다
그러나 내가 하는 게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
지께서 주관하시니 감사와
은혜로 돌리며 우리는 겸허
히 믿고 경외하여 신앙심을
더욱 키워야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가족과 이웃
을 사랑하고 무엇이나 솔선
하는 모범을 실천하자
하나님의 계명으로 살며 봉사
역시 게으르지 말자
아내와 저녁시간 가정예배로
하루를 돌아보며 예수님을
열심히 믿는 순종의 자세로
살아야 한다
23년 4월 15일 토요일 흐리고
맑음